맨유 노리던 수비수 끝내 재계약
알고 보면 mcw 앱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디마르코 영입을 추진하던 계획은 1월 이적 시장이 열리기 전부터 이미 좌절된 것으로 보인다. 인터 밀란의 핵심 수비수 디마르코는 최근 구단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구단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생이 망치로 당신을 내리칠 때, 버텨내기만 하면 언젠가는 다시 반격할 기회가 온다는 말처럼, 맨유의 보강 계획은 출발선부터 꼬이고 있다. … 자세히 보기